옆에 누워있는 초2 딸이 힘들게 얘기 꺼내는데요
오늘 교과활동하고 그것으로 미술활동한다음
잘한 친구에게 스티커 붙이기 이렇게 진행했나봐요
혼자 0표를 받아서 속상했나봐요
혼자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울었다고하네요
미스에 젊은 샘이라 애들 맘 잘알것같았는데
인기투표처럼 흘러갈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예전에 큰애 1학년때
초대하고싶은 친구 이름 쓰고 게시도했다는데
상처가 뻔히 생길 일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심란하네요
작성자: 이해안됨
작성일: 2023. 06. 29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