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기전에 초2아이 펑펑우네요

침대에 누워 잘 준비하고있었어요
옆에 누워있는 초2 딸이 힘들게 얘기 꺼내는데요
오늘 교과활동하고 그것으로 미술활동한다음
잘한 친구에게 스티커 붙이기 이렇게 진행했나봐요
혼자 0표를 받아서 속상했나봐요
혼자 화장실 칸에 들어가서 울었다고하네요
미스에 젊은 샘이라 애들 맘 잘알것같았는데
인기투표처럼 흘러갈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쉬워요
예전에 큰애 1학년때
초대하고싶은 친구 이름 쓰고 게시도했다는데
상처가 뻔히 생길 일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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