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콜센터 직원들과 통화를 하다보며 느낀점

저랑 남편이랑 카드도 많고 
5천씩 쪼개서 저축은행이나 신협 같은곳에도 가입했고 

그러다 보니 소소하게 전화할 일이 많아요

그런데 예전부터 느낀건데

1. 불필요한 쿠션(?)멘트가 너무 많다. 이건 매뉴얼에 적힌대로 하는거겠죠

2. 의외로 잘 모르는 상담원들이 상당히 많다. 심지어 내가 가르쳐주면서 진행하는 경우도 많음

3. 남자상담원중에서 진상(?)이 있는 경우가 있다. 좀 성의없음? 아줌마라고 무시하나?? 등등

4. 가끔 정말 가끔 콜센터 일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상담원들이 있다. 정말 이렇게 브라이트하고 눈치도 빠르고..

머리도 잘 돌아갈까 싶은 분들..심지어 전에 5시57분에 연결되어 급히 진행해야 하는데 도저히 오늘 안에는 안 될것 같아서

가 실망한듯 용건을 말하니 저를 침착하게 캄다운시키는것부터 잘 따라서 해보시자고 하더니 그때부터 군더더기 다 빼고 쭉쭉 진행시켜서 3분만에 해결해준 직원분 잊혀지지가 않고요..목소리 이쁘고 발음도 좋고 발성도 좋고..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하고 끊었는데,,,끊고나서 이런 사람이 왜 여기서 일하지? 하는 의구심이 생겼음

좀전에도 모 카드회사 전화했는데 처음에 왠 경상도 남자같은 젊은 남자가 어찌나 성의가 없던지 그런데 듣다보니 조선족(?) 말투같기도 하고,,,결국 해주긴 했는데 충분하지 않아서 다시 전화..이번에도 남자인데 반대로 어찌나 성의가 있던지..이번에도 이런 사람이 왜 여기서 일하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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