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들은

남편하고 여행이 제일 편하다는 사람
맥주잔 아님 다른술도 오케이
놓고 남편이랑 낄낄대는 사람
남편이 없으면 기다려지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안좋아하는
그가 좋아하는 건
내가 싫고
같이 있음 밥도 맛없고...


근데 객관적으로 나쁜 사람은 절대 아니고
이집을 쪼개서 둘이 따로 살자니 너무나 번거롭고
돈도 부족하고...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혼자 다니며 잘 놀고.그랬는데
자꾸만 재미가 없네요 인생이 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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