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는 과거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에 대한 보도가 쏟아지자 이례적으로 입장문까지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에서는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하나고나 서울시교육청에 어떤 자료 요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동훈 / 법무부 장관 (지난 3월) : 이걸 제가 알았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겁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에 대해서 굉장히 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고, 특히 이 분의 경우에, 이번 일로 인해서 기억이, 아픔이 회고돼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YTN 취재 결과,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은 이 특보 아들이 다녔던 하나고와 서울시교육청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무부가 교육부에 요청한 자료 내역에서도 이 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관련 자료는 없었습니다.
대신 대통령실이 이 특보에게 학교 폭력 전력과 이후 소송이 있었는지 구두로만 질의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도 대통령실도 학교 폭력 의혹이 사실인지 파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자료 확인 없이 인사 검증을 진행한 셈입니다.
한동훈이 fbi 에 인사검증 시스템 배우러 미국 다녀온거 맞아요?
인사검증은 하나도 안되고
한동훈딸은 온갖 의혹에도 미국 대학 잘만 들어가고.
까마귀 날자 배떨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