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잘라내고 1년간 파마 쉬라고 해서
엄청난 반곱슬인데 매일매일 묶으며
곰이 동굴에서 마늘 먹듯 기다려왔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드뎌 낼 머리하려고 몇주전 예약해놨는데
두둥 비가 엄청 온다네요ㅠㅠ
검색해보니 요즘은 약도 좋고 상관없다는데
진짜 1년 넘게 기다렸다하는거라
조금의 변수라도 왠지 불안하네요…
내일 간다? 아니면 3주뒤 쉴때 간다? 낼 아님 그날밖에 안돼여
벌써 습해서 꼬불머리 올라오고 넘 보기싫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ㅜㅜ
작성자: ㅌㅌ
작성일: 2023. 06. 2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