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대생아이.. 이해안가는 행동 ㅠㅠ


나이로 대학교4학년입니다.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데 특히 피부가 검은게 싫은가봅니다.

쌍수해줬는데도 계속 어디를 뜯어고쳐야 할지 고민하는듯한데

니돈 모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화장을 열심히 하고 다니는데도 발전이 없어서
메이크업도 등록하는데 돈 보태달라해서 해줬습니다.
 용돈 50만원 받는데 식대는 따로 달라해서 주고 있습니다.

문제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계속 사댑니다.

이미 집에 있는것만 10개 넘는데

이번 달 들어서 벌써 배달된거 3-4개 본거 같습니다.

오늘도 또 택배왔네요 ㅠㅠ

도대체 이건 무슨 병인지..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한 제 마음은 본인이 알바하는것도 아니고
부모돈으로 용돈 받아쓰면 알뜰히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같은 물건 계속 사들이는거 정상이 아니여 보입니다.

대학들어가고 사춘기가 또 온건지
말할때 마다 날이 서있어서
저도 웬만하면 간섭하고 싶지않고
내보내고 싶습니다.

옆집 아이려니 하고 계속 참고 있는데
이러다 폭발할거 같아 참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올여름 여름 짧은 티만 10개는 사들이는것 같습니다.

용돈을 줄이고 싶은 마음마저 드는데 
그랬단 아이랑 싸우자는 말밖엔 안되는것 같고ㅠㅠ

일단 그놈의 파운데이션 좀 안봤으면 좋겠는데 어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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