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먹던 아버지라는 사람.
늦게라도 내인생을 살겠다고
인연끊고 발길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아버지가 스스로 자해를 한겁니다.
아버지 형제들도 주변인들도 그 성격파탄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기에 다 떠난 상태고
관심을 끌기위한 수단으로
자해를 해서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전 정말
이 집구석 끔찍합니다.
병원에서 나오며 하는소리가
자기에게 관심 가져주지않음
더 자해를 심하게 하겠다고..
제마음이
갈기갈기 피폐해져 버렸어요.
벗어나고 싶습니다.
아버지 연세요?
90넘으셨고 정정하세요
평생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셨거든요
전 어찌 맘을
잡고 살아야 하나요
넘답답 해서
여기까지 와서 넋두리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