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2명 한명은 부모님 이혼
한명은 아버지가 아기때 돌아가셨다네요
이두친구 보면
엄마랑 모녀지간이 그냥 보통 모녀지간이 아니고
전우애와 모녀간 역활 바뀜이 있어요
엄마가 자식잡고 너때문에 ~ 희생을 어떻게 했고 시작해서
남편복 없는년이 자식복이 있겠냐 소리 아주
어릴때 부터 듣고 자랐어요.
그래서 친구둘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부채감이 어머어마해요
결혼 조건도 부모 모실 사람이였고요
엄마도 딸이 없음 아무것도 안되고
지금도 친구들 맞벌이 하고 한명은 경제권 엄마가 가지고
살림 하고 사위 딸에게 용돈주세요.
하루는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자기는 남편은 버려도 엄마는 못버린다고 ...제가 40대 끝물 나이라 그런가 몰라도
지금 이혼 가정과는 다른 그런게 있어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앞으로 이혼가정 많아지면
인식도 변하겠죠 . 부모들도 옛날 부모 아니니 변할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