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당근했는데 당근 한 사람이 집으로 초대했어요.

식물에 빠져있어서 
희귀종을 싸게 팔아서 당근하러 갔다왔어요.
그 분이 다른거 예쁜거 더 많은데 왜 이거 사냐 물어봐서 
그냥 저는 싼걸로 시작해서 크게 늘릴꺼라고 했죠
그 분이 자기 집앞에서 보여준다고 저를 데리고 갔어요.
원룸 사시는 분인데 
저랑 나이 비슷하고 40대 중반
결혼도 안하시고...
외롭다 하는데
애한테 치이고 남의편한테 치이는 저는 그게 부럽더라고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