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종을 싸게 팔아서 당근하러 갔다왔어요.
그 분이 다른거 예쁜거 더 많은데 왜 이거 사냐 물어봐서
그냥 저는 싼걸로 시작해서 크게 늘릴꺼라고 했죠
그 분이 자기 집앞에서 보여준다고 저를 데리고 갔어요.
원룸 사시는 분인데
저랑 나이 비슷하고 40대 중반
결혼도 안하시고...
외롭다 하는데
애한테 치이고 남의편한테 치이는 저는 그게 부럽더라고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6. 2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