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쯤 되면 주변 친구들도 먼저 죽고
하루종일 종교방송에 의지해서 사시더라구요.
귀도 점점 멀고...
동기 친구들도 없고, 요양보호소에 안가시고...
사람이 혼자 왔다 혼자가는게 인생이라 하지만
사회 생활 결국엔 은퇴하고 ,
가정 생활도 자식들 자기 삶 사는데 바쁘잖아요.
혼자 사는 삶을 준비하는것과 익숙해지는게 사람의 인생인가 싶어요. 나이 들어서도 인간관계 안 끊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6. 26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