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람이 나이들면 고립과 외로움을 인정해야되나요.

극단적인 사례일 수도 있는데 제 할머니가 90세를 넘기셨거든요.

그쯤 되면 주변 친구들도 먼저 죽고
하루종일 종교방송에 의지해서 사시더라구요.

귀도 점점 멀고...
동기 친구들도 없고, 요양보호소에 안가시고...

사람이 혼자 왔다 혼자가는게 인생이라 하지만
사회 생활 결국엔 은퇴하고 ,
가정 생활도 자식들 자기 삶 사는데 바쁘잖아요.

혼자 사는 삶을 준비하는것과 익숙해지는게 사람의 인생인가 싶어요. 나이 들어서도 인간관계 안 끊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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