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기에 애쓰지 마세요

저요 애들 2살 4살 때 시가에 시부 다쳐서
남편대신 2주 내려가 시가에서 시모 대신 차로 병원
오며 가며 모셔 다니고 살림 다하고 (빨래, 설거지 ,청소 , 밥 등등 )
애 둘 케어 하는것도 힘든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진짜 인상이 저절로 쓰여져서 화나 보였나봐요
실제로 화가 났죠

밥을 하면 시동생(미혼 , 나보다 2살 많은 그당시 34살에 3년동안
9급 공무원 시험 중이였던 결국 5년하고 떨어져 공장 물류센터에서 일함)
맛이 없다고 지랄하고
솔직히 지 부모 수발도 하고 살림하는 나이 어린 형수 안쓰럽지도
않은지 지는 한번도 시모 병원에 안 데려가고 도서관으로
공부하러 가버렸어요

암튼 전 그 화난 얼굴로 있었다며 니가 한게 뭐있냐
잘한것도 없으면서 꿍해 있었다고 혼났네요

지금 저요 앞으로 시가 병수발은 절대 안 한다고
남편한테 선언했고 남편도 어느정도 받아드렸어요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는 시가 여기 있습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