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쩜 이리 햇볕이 따갑고 쨍쨍한지

날씨가 저한테 싸움을 거는 것 같아 저도 도전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어제부터 그동안 쓰던 온 가족 겨울 침구 다 빨아서 마당 땡볕에 말리고 있어요.
네 놈의 적외선 자외선 내가 다 탈탈 털어가주마 하는 마음?

아주 뽀송뽀송하니 좋네요.

이열치열 잡초도 뽑고 얼음 띄운 콩국수도 먹었어요.

이제는 선풍기 틀고 드러누워서 82 좀 둘러보다 한숨 자면 딱이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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