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삭막한 아파트에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반가웠어요.
그리고 민원이나 불편한 사항들 관리 센터에 직접 찾아 가지 않고 간편하게 올릴수 있는 것도 좋구요.
그런데 아파트 분들이 글을 안올리세요.
홈페이지 만들어 달라고 했던 사람들 조차도.
관리 센터와 입주민 대표와 불화가 있는 그룹이 있는데 전 그분들이 홈페이지 만들면 바로 들어와 글 올릴줄 알았는데 잠잠...
뒤에서 욕하지 말고 홈페이지에 자신들의 의견을 올리면 좋을거 같은데 왜 이용을 안할까요?
전 제일 싫은게 아줌마들 끼리끼리 무리 만들어 뒤에서 욕하고 누구 왕따 시키고 그러는거에요.
할말 있거나 불만 있으면 당당하게 나서서 말하면 될텐데 왜 뒤에서 그러는건지 답답해요.
근데 더 웃긴건 제가 민원 글을 몇개 올렸더니 입주민 대표가 저한테 홈페이지에 올리지 말고 자기한테 전화하래요.
도대체 이건 또 무슨 심리일까요?
참 이상하고 이해 안되는거 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