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말엔 네네하길 바라고 나는 맞는말을 해도 못들은척 하거나…안좋게 얘기하는 이게 평생 기본값이니
지난번에 식사자리에서 갑자기 무슨말을 하다가 아이한테 시사도 가르칠겸 신문을 구독해주라고 갑자기 성화인거에요. 그래서 아직은 아니다하니까 뭐가 아직이냐며…또 계속 누를 기세셔서 이미 시사잡지 구독해주고 있다…하니까 갑자기 두분이 서로 어이없다는듯이 유난이다? 뭐 그런것까지 하고있었냐는둥…그때 새삼 안게 아 그냥 저분들 심리에는 내가 뭘 해도 다 부정적이고 누르고싶어 하신다는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