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따지고 보면 인생은 늘 좋을때인가.

50대 갱년기가 되니 관절이 아파 운동을 다녀요.
60대분이 몇살이냐고 40대같다고 그러시며 50이라하니
참 좋을때다...그러시네요.
엥??? 아이는 커서 말 안듣고 뭐 이래저래 너무 재미없는 나날들인데.

육아로 힘든 3~40대님들 보면 저도 참 좋을때다..
생각하거든요. 일상이 되면 그 하루하루가 진짜 지겹고 그런데
지나고 보면 아이도 예뻤고 나도 남편도 젊었고 건강했거든요.

60대님들도 제가 보기엔 삶에 여유도 있어보이고 나쁘지 않아보이던데요.

따지고 보면 인생은 무탈한 날들이 더 많은 늘 좋을때인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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