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는분이 딸이 시집을 잘갔어요

결혼할땐 여자 직업이 공무원이였고
남자는 친척에게 일배우고 집도 고만고만
여자쪽에서 7년 결사 반대하다 임신해서 결혼 했어요
결혼후 2년있다 남자가 친척 좋은일 시킨다 싶어
독립해서 지금은 몇백억 자산가가 됐어요
딸은 그후 직장 관뒀고요. 사위가 처가에 생활비도 300씩주고
처남도 데리고 일 배우게 하고 있고 유학도 시켰어요
어제 만나서 하는 말이
사위는 별거 없는데
자기 딸 사주에 돈이 많아 사위가 잘되는거라네요
이분 달리 보이더라고요 사위 덕분에 먹고 살면서 내딸 덕이라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