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부터 정리 들어갑니다. 21일째

어제 20일째 글을 못 올렸네요
정리는 했고, 글만 못올렸어요
오늘은 아직 정리전인데 어제 밀린 숙제를 못한 느낌이라 글부터 올려요
오늘 정리한 내용은 내일 정리한것과 같이 올리려고 해요
어제는 우리집이 아파트가 아니라, 겨울에 추울까봐 난방텐트 사뒀던거 랑 원터치 텐트 치웠어요
물건 살때 이게 꼭 필요한지 불필요한지 먼저 생각하기보다, 필요하니 만들어서 판다고 생각하고 새로운 게 나오면 살 생각부터 하며 살았네요
홈쇼핑 방송보다 보면 다 필요한 물건처럼 느껴지잖아요
그런것처럼 눈에 띄면 집에 없는 물건이면 사버리는..
버린 물건들을 사지않고 저축했으면 차한대값은 됐을거 같애요
그 돈을 텐버거 주식이나 다른데 투자했으면,,어쩌면 집 한채가 되었을수도ㅎ
앞으로 잃을뻔한 걸 잃지 않게 된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아침에 차 마시려고 티포트에 물 올려놓은거 보고 남편이 인터넷으로 전기포트 주문하면 하루면 올텐데 왜 주문 안하냐고 묻더라구요
차 마시기위해 물 끓이는건데 이렇게 불에 직접 끓이는것도 나쁘지않아 사지 않을 생각이라고 하니 잘 생각했다고 하더라구요
남편도 짐이 줄어드는 집이 좋다고 느껴지나봐요

응원해 주시는분들, 맛있는 아침 드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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