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와 재계약 성공할까

2022년 3분기에는 블랙핑크 매출이 90프로였다네요.

올해는 블랙핑크는 대체할 베이비몬스터가 출격예정입니다.
빅뱅 후속으로 트레져를 출격시켰으나, 음반판매량 등 시장의 반응도 딱히 좋지 않고
핵심멤버 방예담과 마시호 두명이나 탈퇴하였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밴드가 되버렸고,
재계약을 하기엔 계약금 정산율 등을 YG에서 부담하는게 힘들 것 같아요.
리사는 1000억 오퍼까지 받았다고 하는데...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를대로 오른 지금 계약을 하는게 기업입장에서는 어렵겠죠.

차라리 새로 걸그룹을 제작하는게 수익율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가장 최근에 낸 BORN PINK 도 음원차트에서도  신예 뉴진스에 밀리고 성적도 안좋았거든요.
물론 해외인기로 월드투어를 다녀서 만회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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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블랙핑크가 2023년 활동 7년차를 맞이한다. 그리고 전속계약도 2023년부로 만료돼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 재계약, 특히 여성아이돌의 재계약은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다. 과거 여러 선배들의 사례를 봐도 재계약에 실패하거나, 일부 멤버가 이탈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여성아이돌에게 이런 현상이 두드러져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이 시기를 '여성아이돌 마의 7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잘나가고 있는 그룹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블랙핑크 이전에 YG엔테테인먼트를 떠받쳤던 2NE1 역시 7년차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 배경을 살펴보면 우선 인기에 걸맞는 정당한 보상을 받고 남은 커리어 기간 개인적 이름을 건 개인활동을 하고 싶은 아티스트의 생각이 있다. 그리고 인기 하락과 수익성 문제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기업의 입장이 있다.

블랙핑크, 그리고 YG엔테테인먼트 안에서 4인4색의 개인활동을 이어가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지만 기업의 사정상 4인 모두의 개인활동을 블랙핑크 급으로 지원해주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아티스트 처지에서는 자신을 위한 확실한 비전이 없는 곳을 탈퇴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느껴질 여지가 많다.

만약 재계약에 성공한다고 해도 오랜 연습생 기간, 또 데뷔 후 7년 동안 쌓인 피로와 부상이 건강문제로 나타나 전처럼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기 쉽지 않을 수 있기에 기업 입장에서 절정기의 아티스트와 동등한 입장에서 맺는 계약이라는 건 지출은 많아지고 수익은 줄어드는 일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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