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타이타닉 잠수함 터져 죽은 사람들 왜 불쌍한지 모르겠어요.

19살짜리는 가기 싫어했다니, 걔는 불쌍한데

인당 3.2억짜리 돈지랄을 하러 가서는

오징어게임 영수할아버지처럼, 돈이 너무 많으면

사는 게 심심하다더니.

그게 위험한 지 알아보지도 않고 간 건가?

일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죽는 사람도 많은 마당에

무슨 역사의 한 획을 구경하겠다고

3억 2천만원짜리 구경을 다녔으면. 재산이 1000억은

우습겠네.

하나도 안 불쌍. 내 코가 석자.

30만원 빌린 사채가 1억 갚아야 되는 세상에.

몇십만원 없어 사람들이 자살하는데

돈지랄이나 하고. 좋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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