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첫 수업 시간에 봉투에 딱 담아서 이름까지 써서 아이에게 전달해드리라 했거든요
애도 분명히 선생님 드렸다는데
이번 수업시간에 누구누구 출석 부르면서 교재비가져오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애도 갑자기 아리까리한가봐요 6월 1일에 드린거라...
좀 빈정상하고 기분 나쁘지만 이런 경우 뭐 기록도 안 남아있고
푼돈이니 그냥 다시 드리는 게 낫겠죠?
따져봤자 본인이 안 받았다는데 어머님 그럼 그냥 다니게 하세요 라고 할 것 같고 그럼 더 기분 나쁠 것 같아서요
제가 고지식한가 계좌로 입금하는 것보다 전 봉투에 담아 이름써서 드리는 게 예의라 생각했는데 그냥 이젠 계좌로 보내야겠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