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되게 명품까진 아니고 백만원대 멀** 백이에요.
데일리로 들려고 ssg닷컴에서
ssg 개런티 마크 달고있는 제품을 샀는데
(ssg보증서가 오고, 가품이면 2배 보상을 해준다길래)
박스 뜯자마자 저가품 특유의 가죽 약품 냄새가 진동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티 많이 나는 걸 뻔뻔히 보냈을까 싶어
ssg 고객센터에 진품여부 확인받고 싶으니 절차를 알려달라고 문의했더니
상담원이 확인해야한다고 (사실 인터넷에 다 나와 있던데 뭘?)
확인후 연락주겠다더니 만 하루 지나도 말이 없더라구요.
추가로 전화했더니 확인중이라는 기계같은 답변만,
마지막으로 몇시간 뒤 한번 더 문의했더니
관리자한테 넘어간 상황이라 일반 상담원은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넹ㅎ
관리자가 뭘 누구랑 확인중인거냐
절차만 알려달라고 한건데 그게 어려우냐 물으니
상담원 어버버버.. 본사랑 연락을 해본다는 둥 ㅜㅜ
(아니 제품은 제 손에 있는데 자기들끼리 무슨 확인을 한다는 거예요?)
결론은 똑같이, 확인하고 연락주겠대요.
마지막 통화를 그렇게 끊고 주말이 되었네요.
ssg에서 진가품 확인해보신 분 계시면 어떻게 진행됐었는지
말씀좀 해주세요.
이렇게 시간 끌다가 어쩌려는 걸까요?
저는 빨리 결론내고 가방을 사고 싶은데요.
이쪽에서 한국명품감정원으로 연결해준다고
인터넷에 소개되어 있었늠데
초반 상담 과정이 석연찮으니 그것도 믿을 수 있나 의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