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스크 쓰는 사람인데 화욜 목이 좀 아프더라고요.
바로 병원 가니 검사하란 말도 안하고( 에어컨 오래 쐰 후 감기라 확신)
목 아픈 거 항생제 등 약 먹고 빨리 나으려고 링거 맞고..이튿날 출근했는데 훨씬 괜찮아졌거든요.
목도 안 아프고. 그런데 또 이번엔 잔 기침과 약간의 가래가 나와서 다시 갔고 또 약 처방.
그런데 오늘 새벽에 오한이 나더라고요. 밤에 약을 먹고 잤는데도. 서둘러 아침 약 먹으니 또 열이 내리고 괜찮아져요.
아침에 평소대로 라떼를 마시는데 너무 쓴 거예요. 혹시나 싶어 병원 가 검사하니 확진!
그냥 먹던 감기약에 열나면 타이레놀만 추가해서 먹으라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요.
1. 팍스로비 따로 처방 안 받아도 될지?
2. 기본 관리(화장실, 식사, 수건 등 별도) 정도만 해도 되는지?
3. 출근은 해도 되는지?
현 상태는 식은 땀 나고 손이 저릿저릿, 약간 어지럽네요.
목 아픈 거도 견딜만하고, 기침이 거의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