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암진단을 받으셔서 얼마전부터 병원입퇴원
반복하시면서 항암중이세요
간병은 친정아버지랑 저랑 교대로하고있고요
시아버지 번호가뜨길래 안받고싶었지만 그래도 사돈이
아프다니 안부묻고싶은 좋은맘 모른척하지말자 싶어서
받았는데 뭐 걱정해주시는말 안부묻는말
아니 근데 제가 내부몬데 어련히 잘할까 간병이 힘들어도
환자한테 짜증내지말고 잘하라는말 이말이 너무 듣기싫고
거슬리네요 워낙 시집살이로 고생시킨 시부라 감정이안좋은
상대한테 들어서그런가
하… 전화를 왜 받아서 저녁내내 찝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