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집밥해주시고
픽드랍해주시고
소풍 이나 도시락 쌀일 있으면 세상 이쁘고 정성스럽고
맛있게 싸주시고 교복 운동화 실내화 늘 새것마냥
깨끗하고 이쁘게 관리해주시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게
뒷바라지 해주셨죠ㅜㅜ 제가 뭐라구
그러면서도 싫은티 힘든티 한번 안내주시고 자식들한텐
정성으로 키워주셨어요 ㅜㅜ 심지어 30년간 맞벌이하심ㅜㅜ
애를 낳는데 제 그릇에 이렇게 헌신적인 엄마는 감히 도전도 못하겠고
애를 낳아보니까 당연한게 아니라 더더욱 감사한 일이란걸 알게됐어요
돌아가시면 후회안남게 늘 잘하고 살아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