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정 가기 싫어요.

어릴적 언어학대, 무관심 본인만 아는 엄마 그냥 방치가 맞구요.

애정 하나 없습니다.

가만히 보면 자식들이 다 하나 같이 애정결핍이 심하구요.

여동생이 한번 모이자고 해서 모이는데 정말 가기 싫어요.

여동생은 애기 2명이 있고 뭔가 저보고 애기 빨리 낳아야 한다고

노산이라고...

늦게 결혼해서 자식이 없습니다.

맨날 전화해서 이야기 노산이라고 듣다 못해

싸웠고..만날때마다 자식이 있다는 뭔 자신감이 있구요.

남동생은 제가 호구 당해서 감정 없구요.

제가 돈으로 당했구요

엄마는 자식 생일도 모르고 태어난 날짜도 몰라요.

여태까지 살면서 생일 챙기는걸 사회에 나와서 알았어요.

자식들 해준것도 없으면서 자기 환갑은 챙겨달라고ㅎㅎㅎ

이번에 안간다고 이야기 했어야 하는데

여동생이 말하는거에 그냥 간다고 했네요.

저는 꼭 말하고 후회해요.

제 성격도 답답합니다.

1년에 설 추석 5월 8월 가는데 이것마저 안 가고 싶은데...

엄마는 이제 사위가 와도 대화를 못하고 방에서 티비만 보고 있고

남동생은 보기 싫고

여동생은 이 집안에서 자식도 낳고 제부가 돈 잘번다고 으스스대고

거만한 모습을 또 보자니 속이 답답하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