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이에게
너희 엄마 뭐 좋아 하시려나? 하면서 제 선물 고민을 하고 있다네요.
몇 년 전에 이 친구를 뮤지컬 보러 갈 때 픽업해서
우리 식구랑 같이 데려간 적 있긴 해요.
그때 처음 봤거든요.
왜? 나에게??
근게 생각해보니 걍 너무 고맙고 이뻐서..식구들끼리 가는 것 만 아니면
용돈이라도 주고 싶네여.
용돈 주는 거 괜찮을가요?가족이랑 가는데.
혹 용돈 줬다가 부담을 가지면....꼭 찍어서 주방타월 하나면 된다고 하려구요
(딸아이가 예전에 사다준 주방 타월을 이제 버려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