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46세구. 아이는. 없어요.
올케가 결혼하구. 일년되엇는데 좀 이상했어요.
사람이 ㅈ묻는말 외에는 말이ㅈ없었구. 안색이 늘 걱정근심있는
사람처럼 얼굴이. 어두웟는데 거식증 증세도 있었고
우울증이 있었던거 같아요.
결혼할때도 친구도 없었고 결혼때 동생 반지도 해줄생각
안하구 정말 이상하다 싶었죠.
남동생이 밥을 안먹구 집착이. 심해서 화두 내보고 하다가
이상해서 병원을 갔는데. 우울증이라고...
이후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올케가 잠을 밤에 한시간정도
간신히 자고. 윗집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강박증도 심하고...저는 빨리 대학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햇죠.
그냥두면 큰일난다고..
동생은 입원치료했다가 더 심해질까봐 지긍 자기를 의지 많이 한다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저는 몇번을. 얘기했어요.
니가 점점 힘들어진다구.
어찌하면 좋을까요?
십년동안 집에서만 사람과 교류도 안하고 지내는게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결국은 이러네요.
남동생이 넘 불쌍하네요.
항상 수심이 깊은 얼굴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