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에 이어 줄줄이 석방…"재판부 의지 의심"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관련 경찰 내부 보고서를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던 박성민(56)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53)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보석 석방된 데 대해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22일 오전 서울시청 앞 분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희영(용산구청장)과 마찬가지로 박성민과 김진호는 자신의 공소사실을 부인하며 잘못을 전혀 뉘우치고 있지 않다"며 "이들의 파렴치한 태도를 규탄하며, 재판부에 피고인들을 엄중히 처벌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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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정겸심빼곤 다풀어주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