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킹더랜드...보신분 계신가요? ㅜ

82쿡에서 옷소매 광풍이 불때 뒤늦게 합류했다가
아주 남주캐릭터랑 스토리에 빠져가지구 한동안 정신 못차리다가 이준호 차기작이라 해서 엄청 기대했었어요

사실 차기작 결정되고 시놉보고 좀 진부하다 느끼긴해도..대본을 100개를 넘게 받았고 그 중에 고르고 골랐으니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오늘 1,2회 몰아보고 낼 3회 봐야지 했는데..
1회 보다가 말았어요.ㅠ 너무 기대해서 그런가여..1년을 기다렸는데

낙하산타고 내려오는거 부터 읭?
윤아가 진상으로 오해해도 그렇지 트레이드밀 갑자기 꺼버려서 손님 넘어지게 하고,
여주친구들 상사들은 왜그런가요..불편해요 ㅠ
영국 대저택도..뭐지..싶고 (백인 집사? 왠말이냐 다운튼애비인가요)
맨 마지막에 윤아와 준호 만나는씬 꼭 그렇게 똥싸는 모습으로 그래야하는건가요.

사랑을 그대품안에 같기도 하고(연식나오네요)
팬심으로 참고 보다가 2화는 못보겠어요 ㅠㅠ

기대가 커서 그른가... 옷소매급 생각해서 그런가..
우영우 더글로리 모범택시 같은 드라마 보다가 눈이 높아졌나..오랜만에 금요일날 휴가쓰고 애들 학교 보내고 커피마시면서 기대하며 봤는데 실망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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