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들들 부모님 모시고 2주 여행간 집 있어요 ㅋㅋ

아들들이 부모님 모시고 유럽 다녀왔어요 거의 동선만 짜여진 자유도 높은 고급패키지였어요 
애들은 초딩인데.. 제가 그냥 별 말 안하니까 아빠랑 시부모님 여행가시는구나~ 정도고 
저는 늦게 일어나는데 부모님들은 너무 일찍 일어나시고 
(부모님 5시,,,저는 7시~8시) 
제가 가고 싶은 곳도 못가고 사고 싶은 것도 못사는데
(부모님은 경치좋은 곳 저는 미술관 상점)  
유럽가서도 한국음식만 찾으심...
요즘은 각자 부모님 모시고 다녀오는 게 약간 유행같아요~
여행가서 대판 싸워도 핏줄이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는 선물도 필요없구~ 나도 해외여행 가야돼~ 이런 주의도 아니라 쿨워터 뿜뿜인데 
오히려 주변에서 난리.. 어떻게 자기들끼리 가냐 등등??? 난 괜찮은데 왜들 그러는지

근데 어머님이 너무 미안해하시면서 이번엔 여자들끼리 여행가자고 하는데 
(노노~~) 아니라고 그냥 지난번처럼 아들들과 가시면 좋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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