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벌써 조회수가 백만을 훌쩍 넘겼더군요.
갑자기 대선전에 삼프로 티비 대선후보편이 떠오르더군요. 후보각각의 면모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들이 적나라한 토론태도나 지적수준의 차이에 놀라움을 금치못했죠. 얼마나 센세이셔널했던지.
그 조회수와 반응으로 볼때 저는 당연히 윤은 떨어질거라 생각했어요. 저걸 보고서도 윤을 찍는다고??
근데 왠걸 사람들은 환호만 할뿐 결국 자기 욕망을 선택했어요. 물론 아닌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투표결과가 보여주는 현실이 그렇던걸요.
어제 여기서 사람들이 환호하는것도 글쎄..그때의 데쟈뷰를 보는 느낌이랄까. 제아무리 백만뷰가 넘어가고 사람들은 댓글로 하나같이 지금상황이 잘못된거야 라고 동의하지만 인터넷은 현실을 담지 못하나봐요.
보고싶은것만 보는 사람들의 본능대로. 유시민에 환호하는 사람만 그걸보고 아닌사람은 여전히 극우유튜브나 볼테죠. 어쩌면 삼프로에서 이후보에게 환호했던사람들이 똑같이 어제도 유시민의 발언에 환호했을거란 생각. 그 나머지는 다 그런 소위 좌파 빨갱이의 유튜브는 보지도 듣지도 않고 여전히 현정부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쟤네들이 문제다라고 생각할거란 생각.
다음 총선 과연 어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