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희 아빠가 바람펴서 가정 풍비박살을 내놔서
그 누구도 못 믿게 되었고
그래서 그런지 바람과 불륜을
세상 그 어떠한 범죄보다
더 혐오하며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지금 이 글을 적는데도 구역질이 날 만큼요ㅜ
근데요
이게 당연한거잖아요 ..
배우자나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에게 여지를 주면서 정서적 교감을 하고 몸을 섞는게요
주변에 너무 심심치않게 많이 보여서
역겹고 돌아버릴것같아요..
만나는 사람이 버젓이 있는데
어플로 하룻밤 잘 사람을 구하는 사람부터해서
결혼한 사람이 지속적으로 sns에 자극적인 게시물 헤시테그 올려서
온 디엠 다 받아주다가 고백받았다고 곤란한척 난처한척 어떡하냐며
이 모든게 도대체 어떤 심리일까요
욕정같은건가요?
다들 정말 멀쩡하고 평판 좋은 사람들인데
원래 인간은 다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