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길지 않으십니다.
다발성 뇌 전이가 있으시고요.
아빠 집에랑 제 집이 차로 2시간 거리에요.
아빠 집 근처에 샘물 호스피스가 있고,
아빠 배우자가 그쪽을 선호하기에 일단 대기 걸었거든요.
상주 보호자가 1명밖에 안된다고 해요.
전 아직 초딩인 아이가 있고 거리가 꽤 멀어서 매일 면회 30분을 위해서
먼 길 가기가 힘든데,
또 아쉽기도 합니다.
이주일에 2-3일은 그래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을 수 있는데...
둘이 교대로 보호자 할 수 있게 하면 좋으련만...
그런데 아빠의 배우자가
7월부터는 일을 해야해서 상주가 힘들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