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 두 점씩 나온건 당연히 하나씩 먹으라는 셋팅이고...
그걸 다 떠나서
광수가 다금바리 회 언급하자마자(광수가 자기 다금바리 못 먹어봤다고까지 했는데 ㅎㅎ) 먹어보더니....
이맛이 그맛인가 저맛인가 확인이라도 하듯 또 집어먹더라구요 ㅋ
보통은 상대방이 안 먹어봤다 말하면 그럼 드셔보세요 하고 먼저 권할만도 한데 묵묵히 두점 연속으로 먹는거 보니
광수 비호감이지만 킹받은거 이해가더라구요.
뭐 옥순이 계산했으니 된거 아니냐는 송해나씨도 이해 안 가요. 누가 계산하도 안 하고를 떠나 기본적인 배려심인데
그걸 생선이랑 사람이랑 비교할 수가 있냐는 식으로 광수를 뭐라하더라구요 ㅋㅋ
근데 광수가 아에 처음부터 자기 다금바리 못 먹어봤다는 얘기를 옥순 앞에서 안 하고 투정부린거였으면 송해나 말이 맞지만 그 얘기 다 듣고도 자기 혼자 독식한건 전 문제 있다고 봐요.
옥순 같은 친구 있으면 저는 벌써 손절 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