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만가지 다이어트 다 해봤는데 다시 도로아미타불 반복ㅠㅠ
그동안 다행이었던 건 얼굴이 작고 갸름해서 덜 살찌게 보였던거였고.. 50넘으니 이것도 뭐 다 소용없드라고요.
발단은 남편이 텃밭가꾸기에 꽂혀서 각종 잎채소를 가꾸다보니 자연스레 무농약 채소 소진을 위해 샐러드 겉절이 쌈밥등으로 주구장창 먹었는데 이게 피부도 좋아지고 변비도 없어지고 배도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내친김에 맥주도 끊고 빵도 줄이고(끊지는 못함^^;;) 인스턴트 끊고 저녁밥 먹으면 남편이랑 5천보 매일 걸었어요.
이렇게 3개월 하니 빠지더라고요.살이.
주변에서 보기좋다고 응원들을 해줘서 응원에 힘입어 아침엔 자전거 타는 거 추가했어요.
실내자전거 아니고 매일 5시30분에 일어나 실외에서 땀흘리며 자전거 타고 오기를 3개월..
오늘날짜로 딱 10키로 빠졌어요.
덜 먹고, 운동하고, 인스턴트 안 먹고.
이거 이상 없네요.
너무 뻔한 이야기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