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너무너무 이뻐서 눈호강했던 영환데요.
미스터리한 교통사고 후 여주가 29살에서 노화가 멈췄는데 이후 FBI한테 쫒기며 신분 숨기고, 딸은 백발 할머니 되도록 여주 혼자 29살로 살아가다 한 청년을 만나 사랑에 빠졌는데 알고보니 젊은 시절 사랑했던 남자의 아들이라는 설정.
근데 지금 50살인 내가 몸이 20대로 돌아간들 과연 20대 청년을 남자로 사랑할수 있을까 싶거든요.
하물며 100살을 바라보는 노인이 몸만 20대인들 청년에게 이성적인 사랑이 느껴질까 하는 현실적인 의문.
가끔 영화처럼 몸만 젊은 시절로 되돌아가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런 상상을 해본적은 있어요. 고백부부 장나라처럼?
근데 돌아간들 장기용이 남자로 보일까. 어설픈 아들로 보이기만 할거 같아서요.ㅎ
아델라인 영화 리뷰 간만에 보고선 뻘글 써봤어요.
아참. 여주가 디카프리오 옛여친이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