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도 크게 못느꼈었는데 올해 들어 생리양이 많아져서 힘들어해요 오버나이트가 2-3 시간 만에 다 찰 정도로 둘째 셋째 날에 양이 많은데 너무 걱정 됩니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것도 아니고 뼈밖에 없을 정도로 마른 아이인데 입도 짧고..빈혈생길까 걱정이에요
무엇보다 십대때 생리양이 이 정도로 많은것은 산부인과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산부인과에 가봐야 할지 아님 부인과전문 한의원에 가볼지 혹시 경험 있으신 분 조언부탁드립니다. 일반 산부인과는 초음파를 우선 할텐데 어린 아이라서 가능하지 않을것 같기도 하고 저도 산부인과 다니지만 단순생리양 과다는 근종이 보이지않는 한 정말 대수롭지 않게 여기더라구요. 의사들도 딱히 원인도 모르고요
그래서 부인과 전문 한의원을 생각했는데 사실 이 모든게 생활전반에 걸친 습관이나 식단 이런게 영향을 미치는거라서 병원을 가는게 소용이 있나 생각도 들어요
에이고 어째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