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태평양 도서국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관해 국제적 연대를 촉구하기로 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 의원총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건을 언급하며 "오늘 태평양 도서국들에 당 대표(이재명)와 제 이름, 모든 민주당 의원의 이름으로 협조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민주당에 따르면 협조 서한은 태평양 도서국 포럼에 소속된 호주·피지·마셜 제도 등 18개국과 태평양 포럼 사무국에 발송된다. 서한에는 오염수 해양 방류 관련 최근 논란들과 해양법재판소 잠정 조치 청구의 필요성, 국제 연대의 필요성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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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당의 오염수 관련 '태평양 도서국' 서한에 "국익 고려 없는 행태"
"국민 불안감 조성하는 괴담 선동에 불과"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927800?sid=100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태평양 도서국 서한에 대해 21일 "나라 국격과 국익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 오로지 정쟁과 분열만 노리는 행태"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