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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결과, 측정 최댓값은 0.018870W/㎡로 인체보호기준(10W/㎡)의 530분의 1 수준(0.18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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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환경영향평가가 마무리되면서 사드 임시 배치 이후 6년 만에 기지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종료됐다. 사드 기지 내 인프라 건설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윤석열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사드 기지 정상화 의지를 밝히고 환경영향평가, 2차 부지 공여, 인력·물자·유류 지상 수송 등에 속도를 냈다. 지난해 9월부터 그간 제한됐던 보급물자, 병력, 장비 등을 지상으로 제한 없이 수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가 사드 부지 공여 문서에 서명해 40만㎡에 대한 2차 공여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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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성주 기지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난 4월 주민지원사업안 24개를 마련했다. 내년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법령 개정, 예산 편성 등의 조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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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