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장터에서 본 넘 궁금한 직업

어제 화장터에 다녀왔어요..
대기가 길더군요
앉아있는데 늘씬한 젊은 여자분이
검은 정장 입고 왔다갔다 하는데
포스가 방문객은 아니고 직원 같더라고요
그렇게 수골실서 저희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수골함 받은 분이 아까 본 그 젊은 여자분께
수골함 주니, 그 여자분이 뚜껑 열고 따님분께 가루 위에
손 얹고 마지막 인사 나누게 하더라고요
그 후에 그 여자분이 수골함에 손을 넣더니 막 뒤적이더라고요
섞듯이... (뮈지뭐지??? 놀람)
그러더니 옆에 무슨 기계같은 것에서 얇은 호스줄을
수골함에 넣고 막 뭘 하고..
저는 순간 수골이 비닐에 담겨서 압착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다 저희 차례기 되어서 뒷부분은 못 봤는데
넘 궁금했죠 도대체 무슨 작업인지 의식인지...
젊은 여자분이라 더 궁금하기도 했고요
뭘 하는 거였을까요? 호스는 무슨 용도였을까요? 두어번 하는거 봤는데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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