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가 길더군요
앉아있는데 늘씬한 젊은 여자분이
검은 정장 입고 왔다갔다 하는데
포스가 방문객은 아니고 직원 같더라고요
그렇게 수골실서 저희 차례 기다리고 있는데,
먼저 수골함 받은 분이 아까 본 그 젊은 여자분께
수골함 주니, 그 여자분이 뚜껑 열고 따님분께 가루 위에
손 얹고 마지막 인사 나누게 하더라고요
그 후에 그 여자분이 수골함에 손을 넣더니 막 뒤적이더라고요
섞듯이... (뮈지뭐지??? 놀람)
그러더니 옆에 무슨 기계같은 것에서 얇은 호스줄을
수골함에 넣고 막 뭘 하고..
저는 순간 수골이 비닐에 담겨서 압착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그러다 저희 차례기 되어서 뒷부분은 못 봤는데
넘 궁금했죠 도대체 무슨 작업인지 의식인지...
젊은 여자분이라 더 궁금하기도 했고요
뭘 하는 거였을까요? 호스는 무슨 용도였을까요? 두어번 하는거 봤는데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