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이 저보고 파마를 배워서 해 달래요

50후반되니 머릿결이 가늘어지고 숱이 없어지니
파마를 하고 싶어해요 
그동안 새치염색은 꾸준히 미용실에서 해 왔는데 
맘에 안들어해서  제가 집에서 해 줬더니 
너무 만족해하고 주변 반응도 매우 좋아요 
미용가위로 좀 다듬기도 하면서 했더니 스타일이 잘 나왔어요 
별거 아닌데 너무 좋아하니 저도 기쁘더라고요 

이번에 컷트하고 파마 할 때 되어 예약하는데
또 가기 싫어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보고 유투브보고 배워서 해 주면 안되겠냐고 ㅎㅎ

제가 손재주는 좀 있는 편인데 
기본파마 유투브보고 배우면 가능할까요? 

컷트는 미용실에서 하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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