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 개그라도 웃어주실 분?

엄마가 자주 하는 말 중에 
'지인지조'라는 말이 있다.
지 인생 지가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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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너무 바빠서 애들 족발 시켜주고
한참 일하고 있는데 둘째 조카(7세)가 다가와
언니 손을 꼬옥 잡더니
“이렇게 비싼 거를... 이렇게 비싼 거를 사줘서 고마워...”
하면서 손에 뽀뽀하고 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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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한테 결재싸인 받으러 가면서
펜 들고 "팀장님 펜(팬)이에요~ "하면
"감사합니다. 성함이요?" 이런다.
티키타카 오지게 잘됨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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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교정할땐데 원장님이 고무줄 빼서
잠시 내 혀 위에 올려놨는데 난 내 이 사이에 껴있던
음식물인줄 알고 양치 제대로 안했다고 혼날까봐
잠깐 도구 바꾸실때 삼켜버림. 
원장님이  엥? 고무줄 어디갔지? 하시는데
눈 감은채로 계속 모른척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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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에서는 사귀는 사이에 허니 슈가 뭐 이런것처럼
달콤한 맛 나는걸로 부른대요.
- 고구마맛탕 내일 어디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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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나 존재감 없는 사람이냐면
택시기사가 나 태우고 기사식당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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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둘째놈이 갑자기 
- 아빠 섹스해봤어? 
라고 물어보길래 순간 당황해서
- 아직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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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는데 갑자기 누가 길 물어봐서 
이어폰 뺀다는걸 안경 벗으면서 뭐라구요?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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