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같은 운동 멤버한테 지적질 당했는데

운동하다 만난 사인데
커피한잔 하재서 여럿이서 한잔 했어요
저번 시간에 전공이 같아서 그 멤버가 학교를 먼저 물어봐서 대답 했고,
저도 물어봤어요 (다른학교)
전 그 멤버가 남편이 치과의사라고 말 해서 알고 있었고
오늘도 남편 자랑을 하더라구요 그냥 들어줬죠 10살 넘게 언니니……

제 옆에 앉은 다른언니가 얘 남편은 @@야(전문직)
(알려준건 아니고 몇 주 전에 물어봐서 대답했어요)

저한테 쏘아 붙이면서 “내가 자기라 말 해주는데 이 동네 살면서 스펙 이야기 하면 안돼 자기 그러는거 아니야“
그래서 제가 “네….? ” 이러니까
“선배 후배 나눠져서 같은 학부모들 사이에 족보가 꼬여~ 얼마나 피곤한데 그래서 3월만 되면 앓아 눕잖아~~ ”
전혀 다른직종이고 스펙 이야기는 그 분이 했는데 너무 황당 하더라구요 남편이 치과의사라 치아 만드는거 잘 못해서 자기가 대신 만들어준다 등등

좀 억울하고 저도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여러명 앞에서 지적 당한게
민망한데 다음 시간부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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