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리 잘난더 없고 내놓을거 없고
보잘것 없는 존재라서 그런거 같네요..
현실의 내가 하나라도 잘난곳이 있다면
나흠 현실에 충실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불성실한 건 아니고
나름 성실한 시민이긴합니다만...
사드니샐턴인가 소설속에
어떤 등장인물이 고아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꾸며줍니다.
각각의 아이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조건과
배경을 가진 스토리를..
아이들이 심취해서 들으면서 현실속 비참한 자신의
처지를 위로받죠...
그런거 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6. 21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