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공상을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현실속 나를 거울에서 자라보면
유달리 잘난더 없고 내놓을거 없고
보잘것 없는 존재라서 그런거 같네요..

현실의 내가 하나라도 잘난곳이 있다면
나흠 현실에 충실하지 않았을까

그렇다고 불성실한 건 아니고
나름 성실한 시민이긴합니다만...

사드니샐턴인가 소설속에
어떤 등장인물이 고아원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꾸며줍니다.
각각의 아이들에게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조건과
배경을 가진 스토리를..
아이들이 심취해서 들으면서 현실속 비참한 자신의
처지를 위로받죠...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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