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어머니는 왜? 누가 뭐 줬다고 이야기 할까요?

저는 집에서 보내줄게 없어요.

정신장애를 가진 엄마만 친정 집에 계신데 수준이 어린애라....수준이 자기만 아는 그런 수준입니다.

결혼을 늦게 했어요. 가난하면 자식도 낳아서도 안되고 결혼 해서도 안된다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결혼을 하고 보니 시댁에서도 친정이 잘사니까 뭔가 비교가 되네요.

저보다 동서가 몇년정도 결혼을 일찍 했고  동서네는 친정집이 부자예요.

동서 친정부모가 한명은 사업을 하셔서 돈 많이 버시고 한분은 정년퇴직을 하시고 농사를 지으시구요.

동서네에서 농사 지으면  시댁에 쌀이며, 고추가루, 참기름 등등을 붙여 주시나봐요.

이번에도 시댁에 먼저 갔는데 하시는 말씀이 동서네가 쌀 50kg 줘서 잘 먹었다.

동서네가 참기름을 줘서 잘 먹었다.

동서네가 주신 뭔가를 저한테 계속 이야기를 하세요.

동서네가 있는게 그 이야기를 해도 기분이 그러한데  저 혼자 있을때 이야기를 하니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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