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아이는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고요,
부모님을 만났고 구청에서 지원방법을 논의 중이라네요
아이가 있던 곳은 양천구에 있는 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센터인데, 어딘지 알 것 같습니다.
센터에서는 지원을 바라지 않는다고 연락도 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좀 화가 났지만, 그래도 아이한테는 남보다 부모가 낫겠지, 구청에서 신경을 쓰겠지 하고 애써 마음을 가라 앉혔습니다.
같은 나이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고,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일단은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