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지럼증이 갑자기

극심한 스트레스를 몇년 겪었더니,

하루 아침에 갑자기 한쪽 귀가 안들려서

바로 대학병원가서 청력검사후 돌발성난청이라는 진단

받았습니다.

대학병원 다니면서 고막주사 맞고,

두달 넘게 치료후, 기적적으로 청력이 많이 올라왔어요.

아예 아무 소리도 안들리는 지경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들립니다. 물론 백프로 회복은 아니고 50프로정도.. 그것만으로도 넘 감사한 일이죠.



이명은 몇년째 지속중이고요. (삐소리 등)

그런데 지난주 금요일 갑자기 아침에 자고 일어나는데

천장이 빙그르르 돌면서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다시 침대에 쓰러져서 3~4시간을 누워있었고

증상이 사라졌을때 겨우 일어날수 있었습니다.



이게 말로만 듣던 메니에르 병인가 싶어

일단 이비인후과 예약을 해두었는데.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그 증상은 다시 나오고 있지 않네요.
약간의 어질어질한 정도만 있고...


몇가지 질문이 있어요.

1.메니에르 증상은 이렇게 돌발적으로 나타나는 편인가요?
2. 신경과 아닌 이비인후과로 가도 괜찮은지요?
3. 증상이 없어졌어도 병원예약해둔건 취소하지 말고 가보는게 좋을까요?
4. 메니에르는 희귀병이고 불치병으로 알고 있는데,
치료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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