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어린 직원이 딸을 낳아서 3개월 째 애를 키우고 있는 집에 쳐들어가서 '너 인생 망치지 않으려면 송영길에 대해 불어라'고 협박까지했고, 정신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내가 변호사를 통해 김영철 부장검사에게 경고를 보냈다.
만약, 무슨 사고가 생기면 이 검찰 용서하지 않겠다.
김찰은 양아치 조폭인가요
다른점을 모르겠네요
작성자: ㄱㅂㄴ
작성일: 2023. 06. 2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