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한강 투신 고등학생 기사 제목이 학생 처지를 가리네요

기사 제목이

부표 붙들고 7시간 버텼다…한강 빠진 고등학생, 60대 어민이 구조

........

마치 어쩌다 물에 빠진 아이인 것처럼.

아이의 처지, 자살 시도 내용은 덮는 제목

신문사가 머니투데이.


하긴 복지를 줄이려는 정부니.

복지사가지대가 여전히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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