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머니는 억지 얘기를 왜 자꾸 할까요?

10년도 전에 어머니가 저를 때리려고 덤볐는데 제가 어머니 손을 잡고 버티다 어머니가 뒤로 엉덩방아를 찧듯이 넘어졌고 그 상태로 제 손을 물려고 발악하길래 꼭 누르고 있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 뒤로 제가 당신을 자빠뜨려놓고 두드려 팼다는 듯이 저 얘기를 꺼내는데 정말 돌아버리겠네요.
그냥 듣자니 어머니를 때린 사람이 되고 아니라고 사실을 얘기해 봤자 20대때 저를 때리던 습관이 남아 40넘은 자식을 때리려 했단 내용이라 얼마나 한심하면 40이 넘어까지 어머니가 때리려고 덤빌 수 있는 인간이었나 싶어 수치스럽구요.
어떻게 해도 저를 괴롭힐 수 있는 말이란 걸 알고 자꾸 꺼내는 것 같은데 도대체 왜 저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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